폐사에서는, 8월 3일 아침의 기록적 폭우에 의해, 호텔 뒤편의 산간보다 철포수가 분출해, 종업원 통용구보다 1층의 연회장이나 레스토랑 등 바닥상 침수에 이르렀습니다.그래도 피해는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어, 통상의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만, 8월 9일에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에 발생한 선상 강수대에 의한 한층 더 기록적 폭우에 의해, 당초에 있어서는 주요 간선도의 국도 101호선 이나 철도선에서 관수나 붕락, 토사 유출 등 잇달아 재해의 발톱이 판명되었습니다.
국도에 있어서는, 당초 북측에 위치하는 센조지키 해안 근처의 토사 무너짐의 복구 작업에 의해, 편측만입니다만, 대형차의 침입이 확보되었습니다.
당초 남쪽에 위치한 구로사키 지구는 아직 대형차의 통행은 곤란하고, 일반차만 우회로를 안내해 주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JR 노선에서는 교각 등의 파손도 심하고, 그 외 건널목 부분에서도 많은 토사가 유출되는 등 당분간 열차의 운행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상정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현재도 당 호텔은 안전·안심의 확보에 노력해, 지역내의 인프라 정비의 복구를 기다리면서, 스탭 일환이 되어 통상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을 근거로, 이번에 당 호텔에서는, 하루에도 빠른 지역의 인프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서, 밤새, 복구 활동에 종사하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객실의 확보에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므로, 통상 의 웹 예약을 일시 휴지로 하고, 전화 예약으로의 접수만으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향후의 진척 상황에 의해, 통상의 웹 예약을 재개하겠습니다 때문에, 아무쪼록 이해・힘껏 부탁드립니다.
이번 호우의 보도를 받아 전국의 여러분으로부터 당 호텔에도 많은 격려의 말이나 따뜻한 에일을 받고, 스탭 일동, 매우 용기 붙여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에 참을 수 없습니다.정말 고마워요.
사이고가 됩니다만, 올 여름, 후카우라쵸를 비롯한 현내나 전국 각지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호우토사 재해에 피해를 입은 여러분에게 편지를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하루도 빠른 복구와 일상의 생활이 회복되도록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후카우라 칸코 호텔 지배인
